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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교체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1:30
아이폰을 3gs때부터 사용해서
기변을 계속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매번 아이폰의 액정및 배터리를 자가 수리 하면서 사용했다.
6s와 7 두개의폰을 같이 사용하다가(2개의 usim) 최신폰을 구매하면서 두개를 전부 팔게 되었다.
액정은 전부 깨져서 고쳐서 판매하는것이 유리할듯 하여 자가수리를 결정하였다
액정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
그전아이폰 4s등 기존에 자가수리한 폰들은 액정교체후 정품과 같은 화면색이어서 다른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동작도 정상적으로 동작했다.
하지만 이번에 자가수리한 두버전의 아이폰들은 불량이 있었다.
가격대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매
- 현상
액정이 파란색끼가 생긴다
근접센서가 불량이다
조립후 다시 분해하니 홈버튼이 먹지 않는다.(다른 액정으로 하니 정상작동-> 사설수리점에서 확인)
사설수리점에 문의를 하니 알리에서 카피제품이 많다고 한다.
AAAA+, AAA 뭐이런건 다 카피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문의를 하니
oem 혹은 정품을 확인해서 사라 라는
답을 했다.
여태 가격중에 적당한것만 아무생각없이 샀다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
생각간추림
1. 아이폰 액정수리한 6만원정도면 사설수리점 가는것이 안정적
(내가 한번 경험해보고싶다. ok
수리해서 내가 쓸거다. ok
팔기전에 내가 수리해서 깨끗하고 약간 돈을 더 받고 팔아야 겠다. not ok)
2. 살때 oem제품등 안정적인 제품을 산다.